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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급여 계산과 실업급여 알바 공무원까지 깔끔 정리

by 온세상의모든궁금증 2025. 4. 25.

 

 

 

 

 

회사 입사 후 수습기간, 급여와 해고가 걱정되시죠?
최저임금부터 실업급여까지 핵심 정보만 빠르게 정리했어요.

 

 

 

 

바쁘신 분은 가장 아래 간단요약 보러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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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습기간급여
    수습기간급여

     

     

     

     

     

     

     

     

     

     

    수습기간 급여 계산법

     

    조건 급여 기준 세부사항
    1년 이상 계약 최저임금 90% 3개월 이내 적용
    1년 미만 계약 최저임금 100% 감액 불가
    단순노무직 최저임금 100% 알바, 경비 등
    계약서 명시 90% 이상 회사와 협의
    2025 최저임금 시간당 10,030원 90%는 9,027원

     

    수습기간 급여는 어떻게 계산할까요? 2025년 기준, 최저임금은 시간당 10,030원이에요. 1년 이상 근로계약을 맺은 경우, 수습 3개월 동안 최저임금의 90%인 9,027원을 받을 수 있죠. 하지만 1년 미만 계약이나 단순노무직(편의점, 서빙 등)은 무조건 100% 지급해야 해요. 회사와 협의로 80% 같은 낮은 비율도 가능하지만, 최저임금 90% 미만은 불법이에요 :(. 계산은 근무시간 × 시급으로 간단히 하면 되는데, 계약서에 감액 조항이 명시돼 있어야 안전합니다.

     

    계약서가 중요해요. 수습기간 급여는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조항에 따라 달라져요. 예를 들어, 월급 200만 원 계약이라면 90%인 180만 원을 받을 수 있죠. 하지만 구두 약속만 있으면 감액이 인정 안 될 수 있어요. 알바생이라면 특히 1년 미만 계약이 많으니, 최저임금 100%인지 확인하세요. 급여 계산기(알바천국 등)로 예상 금액을 미리 체크해보면 편리해요!

     

    단순노무직은 예외예요. 경비원, 청소원, 배달원 같은 단순노무직은 수습기간에도 최저임금 100%을 받아야 해요. 2025년 기준, 시간당 10,030원 아래로 주면 불법이죠. 만약 계약서에 80%로 썼다면, 법적 효력이 없으니 회사에 당당히 요청하세요. 이런 경우 노동청에 문의하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요 :).

     

    급여 계산 팁을 드릴게요. 수습기간 급여는 주휴수당 포함 여부도 중요해요.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면 주휴수당(1일분 시급)을 추가로 받아야 하죠. 예를 들어, 주 20시간 근무 시 하루 8시간分の 주휴수당이 붙어요. 세금은 소득에 따라 3.3% 정도 원천징수될 수 있으니, 정확한 실수령액은 급여 계산기를 활용하세요.

     

     

     

     

     

     

     

     

    수습기간 4대보험과 세금

     

    항목 공제 비율 적용 조건
    고용보험 0.9% 모든 근로자
    국민연금 4.5% 월급 기준
    건강보험 3.545% 월급 기준
    소득세 약 3.3% 간이세액표
    장기요양보험 0.45% 건강보험 부가

     

    수습기간에도 4대보험은 필수예요. 수습기간이라도 4대보험 가입은 입사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해야 해요. 고용보험은 급여의 0.9%, 국민연금은 4.5%, 건강보험은 3.545%가 공제되죠. 알바생도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가입 대상이에요. 4대보험은 실수령액을 줄이지만, 장기적으로 실업급여나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소득세는 어떻게 되나요? 수습기간 급여도 소득세 3.3% 정도가 원천징수돼요. 월급이 낮으면 간이세액표 기준으로 세금이 0원일 수도 있죠. 예를 들어, 월 150만 원이라면 약 5만 원 정도 세금이 빠질 수 있어요. 연말정산 시 환급받을 가능성도 있으니, 급여명세서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4대보험 공제 계산법이에요. 월급 200만 원 기준, 국민연금 9만 원, 건강보험 7만 원 정도가 공제돼요.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의 12.81%로 추가 부과되죠. 공제 후 실수령액은 약 170만 원 수준이에요. 정확한 금액은 회사 급여 담당자나 4대보험 계산기를 통해 확인하면 편리해요.

     

    알바생 주의사항이에요. 알바생은 단시간 근로자로 4대보험 면제 조건이 있을 수 있지만, 수습기간이라도 고용보험은 필수 가입이에요. 세금은 급여가 낮으면 공제되지 않을 수 있지만, 연말정산 시 추가 납부해야 할 수도 있죠. 급여명세서를 챙겨서 공제 내역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수습기간 해고와 실업급여

     

    상황 해고 조건 실업급여 가능성
    3개월 이내 예고 없이 가능 조건 충족 시
    부당해고 서면 통보 필요 구제 신청 가능
    고용보험 가입 180일 이상 비자발적 퇴사
    본채용 거부 비자발적 사유 고용센터 문의

     

    수습기간 해고는 자유롭지 않아요. 수습 3개월 이내는 해고 예고 없이 가능하지만, 합리적 사유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근태 불량이나 업무 부적격이어야 하죠. 단순히 "맘에 안 든다"는 안 돼요 :(. 해고 사유는 서면으로 통보해야 하며, 문자나 카톡은 법적 효력이 없어요. 부당해고면 노동청에 구제 신청 가능해요.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수습기간 해고나 본채용 거부는 비자발적 퇴사로 실업급여 가능성이 있어요. 조건은 고용보험 180일 이상 가입과 재취업 의지예요. 이전 직장 근무 기간도 합산되죠. 하지만 업무 과실로 해고된 경우는 받기 어려우니, 고용센터에 정확히 문의하세요!

     

    부당해고 대처법이에요. 해고가 부당하다면 서면 통보 여부와 사유의 정당성을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객관적 증거 없이 해고하면 부당해고로 인정될 수 있어요. 노동청에 신고하거나 변호사 상담을 통해 구제 신청하면 권리를 지킬 수 있죠. 증거(계약서, 급여명세서)를 꼭 챙겨놓으세요 :).

     

    실업급여 신청 팁이에요. 실업급여는 고용센터 방문으로 신청하며, 이직확인서 제출이 필요해요. 수습기간 종료 후 본채용 거부는 비자발적 사유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사유에 따라 다를 수 있죠. 2025년 실업급여 상한액은 일 66,000원이에요. 빠르게 신청해서 혜택 받으세요!

     

     

     

     

     

     

     

     

    알바 수습기간 급여 주의점

     

    직종 급여 기준 주의사항
    편의점 최저임금 100% 단순노무직
    서빙 최저임금 100% 감액 불가
    단기 알바 최저임금 100% 1년 미만 계약
    주휴수당 주 15시간 이상 만근 시 지급

     

    알바생 수습기간은 특히 주의해야 해요. 대부분 알바는 단순노무직이라 수습기간에도 최저임금 100%을 받아야 해요. 편의점, 카페 서빙, 배달 등은 감액 불가죠. 2025년 기준 시간당 10,030원 미만이면 불법이에요 :(. 계약서에 80%로 써도 효력이 없으니, 당당히 최저임금을 요구하세요.

     

    단기 알바는 더 조심하세요. 3개월 같은 단기 계약은 수습기간을 둬도 최저임금 100%을 줘야 해요. 예를 들어, 프로젝트 알바에 90% 급여를 주면 불법이죠. 노동청에 신고하면 빠르게 해결될 수 있어요. 계약서를 꼼꼼히 읽고, 구두 약속은 증거로 남기세요!

     

    주휴수당도 챙기세요. 알바생도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소정근로일 만근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주 20시간 근무 시 하루 8시간分の 추가 급여가 붙죠. 수습기간이라도 예외는 없으니, 급여명세서에서 확인하세요 :).

     

    급여 분쟁 해결법이에요. 수습기간 급여가 최저임금 미달이거나 주휴수당 누락 시, 먼저 회사에 정정 요청하세요. 해결 안 되면 노동청에 민원 넣으면 빠르게 처리돼요. 증거(계약서, 문자 등)를 준비하면 더 수월하죠. 알바생도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세요!

     

     

     

     

     

     

     

     

    공무원 수습기간 급여

     

    직급 수습기간 급여 비율
    9급 공무원 6개월 본봉 80%
    7급 공무원 6개월 본봉 80%
    수당 정액급식비 등 100% 지급
    4대보험 정상 공제 공무원연금 포함

     

    공무원 수습기간은 다소 달라요. 공무원은 시보라 불리는 6개월 수습기간 동안 본봉의 80%을 받아요. 2025년 9급 공무원 초봉이 약 200만 원이라면, 시보 기간엔 약 160만 원 수준이죠. 정액급식비 같은 수당은 100% 지급돼요 :).

     

    4대보험도 적용돼요. 공무원은 공무원연금을 포함한 4대보험이 정상 공제돼요. 월급에서 약 10-12%가 공제되며, 실수령액은 약 140만 원 정도예요. 수습기간에도 연금 혜택이 쌓이니 장기적으로 유리하죠. 급여명세서를 확인하면 공제 내역을 알 수 있어요!

     

    해고는 거의 없어요. 공무원 시보 기간은 업무 적응을 위한 교육 기간이라 해고 사례는 매우 드물어요. 하지만 중대한 비위가 있으면 면직될 수 있죠. 실업급여는 공무원도 조건 충족 시 받을 수 있지만, 시보 해고는 드물어서 신경 안 써도 돼요 :).

     

    급여 계산 팁이에요. 공무원 급여는 호봉제 기반이라, 시보 기간 본봉 80%에 수당이 더해져요. 7급 공무원도 비슷한 비율로 계산되죠. 인사혁신처 홈페이지에서 호봉표를 확인하거나, 공무원 급여 계산기로 실수령액을 미리 체크하면 편리해요.

     

     

     

     

     

     

     

     

    마무리 간단요약

    • 수습기간 급여 계산. 1년 이상 계약 시 최저임금 90% 가능, 알바는 100% 줘야 해요. 2025년 최저임금 10,030원이 기준이죠.
    • 4대보험과 세금. 수습기간에도 4대보험 필수, 소득세 3.3% 공제. 알바생도 고용보험 가입 확인하세요.
    • 해고와 실업급여. 3개월 이내 해고 가능하지만, 부당하면 구제 신청.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180일 이상 가입 시 가능.
    • 알바생 주의. 단순노무직, 단기 알바는 최저임금 100% 보장. 주휴수당도 챙기세요!
    • 공무원 수습. 6개월 시보, 본봉 80% 지급. 해고 드물고 4대보험 정상 적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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